이 글을 놓쳤다가 뒤늦게나마 읽게 되었습니다. 스팀페이코의 새로운 시작이 매우 기대되네요.

마지막의 스팀페이코 지원 방법 중 스팀파워 (스팀달러가 아니죠?) 임대만 하면 3종세트 완료군요. 아침 일 정리하고 얼마를 할지만 정해서 바로 임대하겠습니다.

댓글로 쓰기엔 길어질 것 같아서, 스팀페이코 자세한 건의사항이나 홍보대사/서포터 로의 활동계획은 별도의 글로 작성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영문판도 같이 게시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영어로 쓰는 것은문제가 안 되지만 kr 커뮤니티 밖에선 저의 스팀잇 활동 이력이나 영향력이 말 그대로 0인지라,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의문입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프로젝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업데이트: 방금 3천스파 임대 완료했습니다.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시면... 업비트 출금 열리면 스팀 좀 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