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든 프로토타입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smt 하는 꼴 보고 있으면 대체 뭘 하고 있는지도 궁금한지라.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기록하는 주체가 하나라서 (스팀엔진) 신뢰성이 의심받을 수 있다, 인듯한데, 비전문가의 눈으로는 나머지를 구현하고 필요하면 컨센서스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컨센서스를 포함해서 전부를 다 한다고 하면서 기약없는것보다 훨씬 믿음이 가고 확률이 높아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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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확실히 스팀엔진 팀이 린하고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것 같아서 승산은 더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일단 뭐라도 나와야 더 추진력도 생기고 지원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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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한걸음씩 내딛다가 속도를 더 내서 뛰는 것이 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 뛰는 것보다 비교 불가할 만큼 좋다 봅니다. (아기가 기다가 걷다가 뛰듯이요...뛸 수 있을 때까지 안걸으면 어디 문제 있는건 아닌지 걱정할만 합니다...)
그리고 한꺼번에 SMT가 다 갖춰 나온들 지난 HF20처럼 문제 없이 바로 정상 작동한다라는 보장이 어디있나요...
그러게 말입니다. HF20 사례만 하더라도 아무리 준비해도 예상못한 일들이 생기다 보니 그냥 되는대로 테스트해보면서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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