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내분께 설득당해 소니엔젤을 모으신다는 포스팅 보고 빵 터졌는데 ㅋㅋㅋㅋ 이제는 카페까지 가시고....
저는 잘 모르는 케릭터지만 자꾸 보니 귀엽긴 하네요 ^^;;
가족분들이 화기애애 하게 돌아다니시는 거 보면 많이 부럽네요...ㅠㅠ 나는 언제쯤 가려나...싶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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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내분께 설득당해 소니엔젤을 모으신다는 포스팅 보고 빵 터졌는데 ㅋㅋㅋㅋ 이제는 카페까지 가시고....
저는 잘 모르는 케릭터지만 자꾸 보니 귀엽긴 하네요 ^^;;
가족분들이 화기애애 하게 돌아다니시는 거 보면 많이 부럽네요...ㅠㅠ 나는 언제쯤 가려나...싶고..ㅋㅋㅋㅋ
ㅎㅎ 맞습니다. 저도 첨엔 관심없었는데 하나씩 늘어나는 거 보다보니 귀여워 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카페까지 찾아가는 지금 이 사태까지 와버렸는데... 두둥!!!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