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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COKIKI ] 가슴이 뜨거워지는 열혈의 기운!!!

in #kr8 years ago

공포의 외인구단의 21세기 판 같습니다 ㅋㅋ
제 30대 초반은 그렌라간과 함께 였는데..아직도 가끔 형이랑 술먹으면 너를 믿는 나를 믿어라...이딴 소리를 중얼거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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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그 대사만은 잊혀지지 않네요. 또하나의 대사도 있죠.
"나의 드릴은! 하늘을 뚫는 드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