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COKIKI ] 가슴이 뜨거워지는 열혈의 기운!!!View the full contextgirina79 (70)in #kr • 8 years ago 공포의 외인구단의 21세기 판 같습니다 ㅋㅋ 제 30대 초반은 그렌라간과 함께 였는데..아직도 가끔 형이랑 술먹으면 너를 믿는 나를 믿어라...이딴 소리를 중얼거린다는...
감사합니다~~ 저도 그 대사만은 잊혀지지 않네요. 또하나의 대사도 있죠.
"나의 드릴은! 하늘을 뚫는 드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