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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은 아직 갈 길이 멉니다

in #kr7 years ago

페이스북.인스타처럼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하면 할수록 더 어렵다는 생각뿐입니다.
오늘 일어난 일들을 보면서 결국 파워라는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폐쇠적인 sns가 아닐까란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