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형님은 언제봐도 반가워요!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 • 7 years ago 저 형님 덕분에 박스 안의 치킨들이 눅눅해지지 않죠! 우뚝솟아서 뜨거운 김을 뽑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ㅎㅎ 저도 금요일 저녁에는 치맥으로...
형님은 언제나 반가운거 같아여 ㅎㅎㅎ
길마님도 오늘 치맥 ㅎㅎ 자주먹어도 또 먹고싶어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