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마당의 이름모를 것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lma (63)in #kr • 7 years ago 우하하~~~ 고맙습니다!! 풀풀 냄새와 연기를 풍기며... 고기를 구워야지~~
몇달 전에 그렇게 구워댔더니 주민이 신고 들어갔다는...^^;;;
소방차가 달려왔었죠.
소방공무원 또 오셔야겠네.
그때는 나 아는 척 안합니당 ㅎ
유시진 대위 말투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마님ㅋㅋㅋㅋ
오잇 여기서 인사주시네요.
태후 놀이중이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