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제 주위에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말 안전지대란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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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제 주위에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정말 안전지대란 물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