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가.들.다.] 20180628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ilma (63)in #kr • 6 years ago 제 인생이 활짝 피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독거형님도 마음속에 그 꽃... 활짝 피워주세요~! 누구 꽃이 더 아름다운지 견주어봐요~
제 꽃은 좀 구려서 보여드릴수가 없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