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들.다.] 20180212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다녀가주시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아... 국밥연기...
(국밥이 아닌가?)
쫑쫑쫑 썬 파... 뜨끈한 국물에서 풀릴때 파향이 참 좋아요.

뚝빼기 된장밥입니다. 된장국에 밥이 말아져있는 그런 메뉴예요.
추운날 뜨끈뜨끈하게... 참 좋지요!!

길마님이 저를 추천해줘서 제가 독거노인님의 이벤트를 크큭 감사합니다. 손이 예쁘다고 칭찬해드려서 추천해드린건 아니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길마님 월요일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독거님게 선물 받으셨나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역시 독거님께서 저의 추천을 받아주셨군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글잘 읽었습니다
오늘 계정 등록한 초보입니다
선팔하고갈께요 보시면 맞팔부탁드립니다 꾸벅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소통하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ㅎ

어이쿠~ 음식 앞에두고 들여다 보기만 하면 되나요!
식기전에 얼른 드세요^^

하하 네~ 역시 제 걱정해주시는건 독거님뿐인가봐요 ㅎㅎ

사진 느낌있네요. :)

감사합니다~~ ^^
김이 모락모락 나는걸 찍어보려고 했습니다.

우왓~ 사진 너무 멋져요.
얼른 숟가락 들고 달려들고싶어집니다.
뚝배기 된장밥이라.... 이름부터 벌써 매력적인데요. ^^

어서 달려오세요~
제가 시간맞춰서 뜨끈한 한 그릇 주문해놓겠습니다!! ㅎ

오늘 점심 메뉴였었나요? 오늘처럼 쌀쌀한 날씨에 안성맞춤이네요.^^

오늘 점심은 아니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너무 먼 곳이예요. ㅎㅎ

정말 먹음직스러운 뚝배기 사진입니다. ^^

따끈따끈 김이 모락모락 오라오니 정말 맛있어보이지요?! ㅎㅎ
따뜻한 오후되세요~

아 카메라로 국박 사진을 찍으신건가요?
정말로 선명하고 이쁘게 잘나온거같아요
바로 제앞에 국밥이 잇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팔로우하고 가겠습니다 맞팔 부탁드릴게요 ㅎ

네~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모락모락 김이 올라오는게 정말 예쁘더라구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소통하는 사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뚝배기 된장밥이라면... 고깃집에서 술밥으로 먹던 그것 아닌가요!? ㅎㅎ

그런가요?! 저는 밥집에서 먹었는데...
된장국물에 밥이 말아져있더라구요..ㅎㅎ

추을땐 뜨끈한 국밥이 최고!
파송송이라 더 맛나게네요

국밥 한그릇 뚝딱하면 뜨끈하죠 뱃속까지!!
파가 듬뿍 들어가서 더 맛있어보이지요~

김이 모락모락!~ 파 송송!!!~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

김이 모락모락 나니까 한결 더 따뜻해보입니다.
로사리아님이 만드신 정성들어간 음식에 비하면 못하겠지만...

캬~ 다대기 한수저 풀고~ 크으~

그만풀어요. 된장으로 끓인거라 풀면 짜요~ㅋㅋ
크으으으으윽~~(나만 소주한잔?ㅋ)

국밥 맛있어보여요.
역시 겨울엔 뜨끈뜨끈한게 제일 ㅎㅎ

뜨끈한게 제일이죠!!
월요일 .. 수고하셨습니다. 얼른 퇴근해서 뜨끈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저 김나는거... 사실보다 더 사실적이에요...;

평소 볼 수 없는 걸
시간을 멈춰놓고 가만히 들여다봐서 그런걸꺼예요 ㅋ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

김이 모락모락~ 잘 담겼네요 길마님ㅎㅎ
전 요즘 나이가 들어가는지 계속 계속 국물이 좋아요....ㅠ
오늘도 큐레이팅 슥-
스사모 화이팅입니다 :D

흠 ㅠㅠ 늙었네 ㅠㅠ

음..자연은 자연이니까...
저도 흙으로 돌아가야죠...
떼이쉬 ㅠㅠ

떼이쉬 ㅠㅠ 퍽퍽

배고픈데 또 무의식적으로 보았습니다 ㅠㅠ;

뜨근한 연기에서 주는 따뜻함이 전달되는 듯 합니다 ㅎㅎ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