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고 답글을 못 썼다가 이제야 여유가 생겼네요.
많은 논란이 있지만 이 것도 그냥 어느덧 시간이 흘러가는데로 흘러가겠죠. 물론 마음의 상처는 남겠지만요. 저도 그런 글 볼 때마다 조심스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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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고 답글을 못 썼다가 이제야 여유가 생겼네요.
많은 논란이 있지만 이 것도 그냥 어느덧 시간이 흘러가는데로 흘러가겠죠. 물론 마음의 상처는 남겠지만요. 저도 그런 글 볼 때마다 조심스러워지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