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일기] 나는 취했다.View the full contextghappy (46)in #kr • 7 years ago (edited)다른 사람의 삶과 마주한다는 건 참 어렵고 숭고한 일인 것 같습니다. 밤사이 치열한 현장이 글로 느껴지네요. 근데 남들 일하러 갈때, 놀러가면 뿌듯하지 않나요? 쳐다보는 사람들은 부러워서 그런거에요^^
ㅋㅋㅋ 맞아요. 하지만 남들 퇴근할때 출근할 생각을하면.. ㅋㅋㅋㅋ
원래 전 굉장히 긍정적이였는데 간사하게도 점점 부정적으로 초점이 맞춰지네요 ㅎㅎ
피곤해서근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