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치느님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ghana531 (63)in #kr • 8 years ago "닥ㄹ" 문자에서 정말 다급함이 느껴지네요ㅎㅎㅎ 식은땀이 주루룩 흐를 상황이었을 것 같아요ㅎㅎ
내가 좋아하는 가나님 오셨군요 ^^
1초가 1분 같다는 의미를 몸으로 느꼈던 순간이었답니다.
심리학에도 있으려나요?
친구의 과실을 막고 돼지늑대로 둔갑한 사람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