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it 이 facebook을 뛰어넘을 수 밖에 없는 이유들.

in #kr8 years ago

김한량님의 깊은 생각과 고민의 시간들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글을 읽으며 저도 다시 한 번 스팀잇에 대한 의지와ㅎㅎ 애정을 확인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Sort: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해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얻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스팀잇의 발전은 제가 생각했었던 이상적인 부분이 맞닿아 있습니다.

도전하지 않고 후회할 바에야 해보고 후회하자는 생각이 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