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의 흑역사 - The Last

in #kr7 years ago

토닥토닥.. 힘든 얘기일텐데도 끝까지 마무리 하셨네요. 전 편까지는 여자친구분께 빙의되어 왜 그러셨냐고 기린아님을 엄청 혼내고 싶은 마음이 더 컸었는데 마지막 편을 읽으면서 기린아님도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 안타깝고, 그래도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니 다행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마지막 대문 사진은 언제 보아도 정말......*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