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농부의 딸 2.(눈이 시헌해 지시라고 올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ghana531 (63)in #kr • 7 years ago 직접 키우신 아욱으로 된장국을 끓이면 진짜 맛있을 것 같습니다! 지친 마음에 평화로운 위로가 되는 풍경이에요. 감사합니다:)
밥 한 그릇 뚝닥!!
감사해요 이쁜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