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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뒹굴뒹굴

in #kr6 years ago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시간. 이 의미가 와닿네요. 그렇다면 과연 저는 잘 쉬고 있는걸까? 그런 생각도 들고요.
그나저나 흰 쌀밥에 비지찌개라니ㅠㅜㅠㅜ 너무 맛있게 드셔서 저도 급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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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쉬고 있는지 몸이 알겠지요 ^^ 내일은 비지찌게 드시러 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