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제가 정말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 바로 이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이제는 바다 건너 제주도에 이사와 사느라 가보지 못하고 있네요.
전 언제나 궁금했던 것이 쩌~~기 꼭대기에 있는 책도 꺼내볼 수 있나요?
정말 멋진 도서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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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가 정말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 바로 이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이제는 바다 건너 제주도에 이사와 사느라 가보지 못하고 있네요.
전 언제나 궁금했던 것이 쩌~~기 꼭대기에 있는 책도 꺼내볼 수 있나요?
정말 멋진 도서관이에요^^
꼭대기에꺼는 가짜구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나가는곳에 있는 모든건 볼수있어요. 즉 손을 뻣어서 꺼낼수있는 모든곳은 진짜책입니다.
여긴 멋지지만 제주도 바닷가 카페가 더좋을수도ㅋㅋ
보이는 게 다 진짜 책은 아니군요..
그래도 손 닿는 곳은 진짜라니 손만 펼치면 책이 닿는 세상이네요.^^
오홋.. 멋진 표현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