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래를 듣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 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 • 7 years ago 이 글을 보니 갑자기 강개리가 보고 싶네요. 음악하는 리쌍의 강개리보다 런닝맨에서 예능하던 강개리를 먼저 알았는데... 나중에 가수인 거 알고, 노래도 들어보니 좋더라구요. 결혼을 했다던데. 잘 살고 있는지..ㅋ
엇 하이트님께서도 런닝맨의 인간적인 강개리에게 매력을 느끼셨군요^^ 요즘 음악활동은 잘 안하는 것 같던데.. 시원시원한 랩을 다시 들어보고싶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