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제시하신 사진에 저도 한표!!
남북의 상황을 웃음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첫번째 사례였던 장면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각 신문의 1면 중 인상 깊은 건 한겨레네요^^
그러니까 두면을 할애하여 사진을 실었다는 거죠?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거죠?
브로마이드로 쓸 수 있겠다는 말에 동의!!
그리고 가장 우스운 건, 조선의 대구 버전이네요.
우째야 쓰까요?ㅋㅋㅋ
마지막 제시하신 사진에 저도 한표!!
남북의 상황을 웃음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첫번째 사례였던 장면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각 신문의 1면 중 인상 깊은 건 한겨레네요^^
그러니까 두면을 할애하여 사진을 실었다는 거죠?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거죠?
브로마이드로 쓸 수 있겠다는 말에 동의!!
그리고 가장 우스운 건, 조선의 대구 버전이네요.
우째야 쓰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