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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의 일기

in #kr7 years ago

평생을 부지런히 일하시던 분들은 일을 못하게 하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슬슬하시는 거 조금씩 도와드리며 하시게 하는 게 더 좋을 듯합니다.

장이 꽤 괜찮네요.
국멸치 사야하는데 사진에서 보니 국물 잘 우러나오게 생긴 멸치도 있고, 큼직한 손두부도 있고...

같이 드신 쭈꾸미는 대박이네요.
좀 질기고 매울텐데, 어머니도 잘 드시나봐요.
여러 모로 건강하신 분이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