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걸 고양이의 간택이라고 하는 건가요? 재밌네요.
마당 꾸미며 살기는 여간 부지런해야 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화단인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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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걸 고양이의 간택이라고 하는 건가요? 재밌네요.
마당 꾸미며 살기는 여간 부지런해야 하는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화단인 것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