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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さよなら

in #kr6 years ago

저도 여행할 때 아무 것도 안 알아보고 가서, 남들 다 가는 관광지, 음식점, 핫플레이스, 죄다 건더뛰고 오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럼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쉬움이 남아야 또 가지.'하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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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은 언제 또 가보나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번생은 끝난듯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