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평의 여름~^^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kr • 6 years ago 말도 안돼요~~ 저러고 계곡에 몸 담그고 고기구워 먹으며 술 한잔하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을 거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썰렁 해 졌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울 애들하고 조놈 애들하고 빠글빠글 거리면서 놀았은데 아이들이 이젠 안 놀아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