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꿈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enius0110 (52)in #kr • 7 years ago 저도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답니다. 우유도마시고...일찍자려고 노력도하고...농구 자유투도 연습했는데! 슬픈마음으로 행사장 삐에로가되는 마법의 구두를 오늘도 신습니다.
헉 그런ㅜㅜ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우유에다가 일찍 주무시기까지 정말 완벽한 키 크기법인데 가슴이 아픕니다ㅜㅜ 그래도 키가 전부는 아니니까요! 마법의 구두도 있으시니까 힘을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