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그렇게 하나씩 집어서 말씀해주시니 부끄럽네요ㅠ
저는 꾸미고 이런건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글 쓸때마다 그 당시의 기억이나 느낌을 최대한 끌어내서 쓴답니다! 재미를 느껴주시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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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그렇게 하나씩 집어서 말씀해주시니 부끄럽네요ㅠ
저는 꾸미고 이런건 잘 못하는 성격이라서 글 쓸때마다 그 당시의 기억이나 느낌을 최대한 끌어내서 쓴답니다! 재미를 느껴주시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