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게임이론이 생각나네요. 모두가 사용하지 않으면 최선의 결과를 얻지만 결국 상대를 믿지 못하고 모두가 이용하여 폭망의 길로 가는게 대부분이죠.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명성과 평판이 스팀잇에 남아있는 한! 누가 옳은지는 시간이 가려줄거라 생각합니다.
왠지 게임이론이 생각나네요. 모두가 사용하지 않으면 최선의 결과를 얻지만 결국 상대를 믿지 못하고 모두가 이용하여 폭망의 길로 가는게 대부분이죠.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명성과 평판이 스팀잇에 남아있는 한! 누가 옳은지는 시간이 가려줄거라 생각합니다.
집단지성의 현명함을 믿습니다.
지금껏 인류가 번성해 온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