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 조차도 글쓰기 위해서 들어왔지만 구체적인 수치를 보여주니 사람마음이라는게 참...초반엔 무지 힘들더라구요...반응도없고 댓글도없고...
말씀하신대로 '부수입'을 목표로 들어오신 분들에게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일상의 글은 금세 묻히고 그러다 떠나가는사람이 부지기수일겁니다.
저도 이러한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는 방안이 필요해보입니다...일부 고래분들의 이벤트로는 한계가 있어 보이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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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분들과 구비분들 때문에 스팀잇이 원할하게 돌아가는 듯 한데
언제까지나 도움만을 받기에는 힘든 구조 같습니다..
한번 스팀잇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계획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한번 보시고 의견남겨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actapeta 님이나 저같은 뉴비들이 많아지면
조금은 바뀌지 않을까요?
프랭크톤이 고래에게..라는 제목입니다.^^:
https://steemit.com/kr/@rkmrkm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