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의 반응은 조금 이해안되는듯...^^;;
가족들 반응은 공감... 저라도 걱정이 많이 되겠죠.
안친한 분들의 반응을 걸러 들으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직장인이지만 주변에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창업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는데 잘되는 분도, 고전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 못하지만 틀에 박힌 일만하다가 월급받아가는 삶보다는
훨씬 보기좋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래서 저도 안친하지만 멋있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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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려 기존의 자리에서 탈피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 같은데, 주변에 그런 분들이 많다고 하시니.. 어떻게 보면 감사한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