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의 소비자에서 사랑의 주체로View the full contextgarangbimaker (31)in #kr • 7 years ago 마지막, 결핍에 의한 투사를 한다는 말에 크게 공감이 돼요. 타인과 내가 연결 되는 가장 깊은 부분은 결핍이라고 생각하며 그에 대한 기록을 하는 저로서는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네 결핍이 있기에 연결이 있는 거라
감상感傷/感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