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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코인비평) 명성과 평판의 덫 : 랭글리 박사와 오미세고

in #kr7 years ago

네오도 이더리움도 실망하게 되고 남은건 오미세고였는데... 오미세고도 삐걱거리는 건가요... 차라리 이오스를 지켜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