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대만평(時代漫評) - 74. "나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다" 청와대 공익 광고속의 시대상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소통과 이해가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면 좋겠습니다. 상식과 정의가 있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