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다들 그런 기억이 날시겁니다. 저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참! 지금 애들 뭐라고 할게 하나도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낸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그때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 보니 그때 그 시절 내 또래의 아버지는 이런 마음을 느끼셨겠구나! 합니다. 오늘도 더욱 더 행복한 하루 되시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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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다들 그런 기억이 날시겁니다. 저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참! 지금 애들 뭐라고 할게 하나도 없는 어린 시절을 보낸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그때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 보니 그때 그 시절 내 또래의 아버지는 이런 마음을 느끼셨겠구나! 합니다. 오늘도 더욱 더 행복한 하루 되시고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저보다 윗 세대 아버지들께서는 더 고생하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윗 세대들께서 느끼는 감정이 우리와는 달랐겠지만 그래도 그분들도 아들을 보며 행복 하셨을겁니다. 우리는 그분들의 마음을 짐작만 하지 정확한건 알수가 없지만요... 그래도 미친털님도 아들에게 애틋한 마음이 갖고 사랑하시는 것 보면 아버지들도 그러셨을 겁니다.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예..응원감사합니다.
스팀잇에서 위로도 받고, 정말 좋은 커뮤니티인거 같습니다.
@gaeteul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