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맘 간호사이야기] 슬픈 현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edited)그래서 큰 힘은 못 되더라도 저도 관심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님들 만나면 더욱 더 따뜻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의 목소리가 필요할때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