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맘 간호사이야기] 슬픈 현실.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우리 모두가 같이 바꿔 나가야 할 일입니다. 월급이야 많이 주라 적게 주라 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안전은 우리 모두가 같이 목소리을 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게 누구의 일이든 간에...
월급은 둘째치고라도... 안전하게 즐겁게 일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일하고 있어도 담당 환자가 좋아지면 뿌듯해하며 좋아라하는 간호사들입니다
그래서 큰 힘은 못 되더라도 저도 관심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님들 만나면 더욱 더 따뜻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응원의 목소리가 필요할때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