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77. 많이 그리웠던 벚꽃.

in #kr7 years ago

덕분에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벗꽃을 볼수 없는 여기에서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네요. 노래도 너무 좋고... 그 마음 감사합니다.

Sort:  

힐링되셨다니.. 기쁘고 노래까지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gaeteul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