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untry For Old Men, 2007)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안톤쉬거는 정말 신의 한수 캐스팅이네요. 감독이 워낙 유명한 형제였는데 이제서야 영화를 봤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해요. 캐스팅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