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ailla 님! 반갑습니다. 편부모든 양부모든 우리의 아이들은 모두 소중합니다. 혼자 키우시게 된건 쉬운일이 아니지 나쁜 일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손가락질 받을 일도 아닙니다. 오히려 어려운 결정에 큰 박수를 받아야하며 우리 사회가 다 같이 훌륭한 재목으로 키워야죠! 어깨 쫙 펴시고 당당하게 살아가시는 @illailla 님의 인생에 큰 박수를 보내며 두분의 앞날에 끝없는 행운이 이어지길 오늘 기도하겠습니다. 보잘것 없는 행운이지만 제 복도 얹어 @illailla 님께 전해 드립니다. 파이팅!
개털님의 마음이 너무 느껴저서 힘이나요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ㅎㅎㅎ
네. 자주 들리겠습니다.^^ 더욱 더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