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만시간의 법칙 / 1만댓글의 법칙View the full contextfuturo111 (40)in #kr • 7 years ago 댓글을 달아도 저한테는 오지를 안네요 일방적인 소통에 지치기도 하네요ㅜ
안타깝습니다. 곧 포기하실것 같군요 ㅠㅠ
카페도 보고 힘내고 있어요..강의도 가고 싶은데 육아맘이라 힘드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