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빠한테 등원 사진 보냈더니
장화신어야 하는거 아닌가?그러네요
누가 몰라서 구두 신겨 보냈겠습니까?
애가 원하고 신고 가고 싶다니 신겼지..ㅡㅡ
다섯살 딸 원하는것도 많아지고 이쁜거
좋아합니다
다른 아버님들께도 부탁드립니다
애들에 가끔 이상한 패션은 어머님들이
골라서 입혀주는게 아니란걸
달래다 시간 다가는거 보다 그냥 보내는게
낫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ㅜ
애들 아빠한테 등원 사진 보냈더니
장화신어야 하는거 아닌가?그러네요
누가 몰라서 구두 신겨 보냈겠습니까?
애가 원하고 신고 가고 싶다니 신겼지..ㅡㅡ
다섯살 딸 원하는것도 많아지고 이쁜거
좋아합니다
다른 아버님들께도 부탁드립니다
애들에 가끔 이상한 패션은 어머님들이
골라서 입혀주는게 아니란걸
달래다 시간 다가는거 보다 그냥 보내는게
낫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요ㅜ
앗ㅋㅋㅋ 가끔 당황스러운 패션인 여자아이들이 있는데 자기 고집에 의한 결과물로 봐야겠군요 ㅎㅎㅎ
물론 아가들은 그렇게 입어도 마냥 귀엽습니다 :)
네ㅋㅋ이때 아니면 언제 이러나 싶다가도 당황스러울때도
있습니다ㅜㅜ
공감합니다 ㅎㅎ
ㅋㅋ신랑도 느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애들 취향도 존중해야죵~
오늘도 씩씩하게 등원하네용
ㅋㅋ가정어린이집 가다가 넓은데 가서 좋은가봐요ㅎ
누가 몰라서 구두 신겨 보냈겠습니까?
ㅋㅋㅋ 애기 너무 귀여워요^^ 등원할 때 달래느라 고생 하셨겠어요^^
ㅋㅋ여러가지에 감정을 한번에 느끼게 해주는 아이죠ㅜㅎ
우~~ 하고 있는 표정이 깜찍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서봐 웃어봐하면 어색한 어린이집 표정이나오니 수시로 들이데고 찍어야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