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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울림을 주는 짧은 글. 학생들과 내기를 했습니다. 제가 졌습니다.

in #kr6 years ago

좋은 선생님~ 착한 아이들... 지금의 이 행복감을 항상 느낄수 있길 바래봅니다... 아이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