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림을 주는 짧은 글. 학생들과 내기를 했습니다. 제가 졌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 • 6 years ago 좋은 선생님~ 착한 아이들... 지금의 이 행복감을 항상 느낄수 있길 바래봅니다... 아이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