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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주라이프) 살면서 악기 하나는 잘 다루고 싶은 것이 꿈이다. 그래서 플루트를 배워 보기로 했다.

in #kr7 years ago

그쵸! 저 어릴적도 시골이긴 하지만 피아노 있는집은 진짜 부잣집... 피아노를 배울수 있는 아이들은 그나마 잘 사는집 아이들...
저도 악기를 하나쯤 배우고 싶은때도 있었지만... 워낙 예체능쪽엔 감이 없어서... 일찍 포기했네요! ㅋㅋㅋㅋ
잘 매우셔서 다음에 동영상으로 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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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의 소리는 '맑고 아름다운 소리'라네요.
제가 그런 소리를 낼 수 있으면 꼭 동영상 올리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