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하루-내 밥은 누가 챙겨주지View the full contextfoworld (51)in #kr • 7 years ago 저는 육아와 가사를 하는 남편이라 제가 잘 챙겨 먹어요. ㅎㅎ
맞아요~ 스스로 잘 챙겨먹는것밖에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