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청춘일땐
나이들면 감정도 같이
단단해 지는줄 알았다
나이가 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커다란 나무같은 존재가 되는줄 알았다
훌쩍 많은 나이!
하루에도
몇번씩 사소한 감정에
휘둘리는 못난 어른이 될줄 몰랐다
인생 말이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어찌보면 간단해 산타클로스를 믿다가 믿지 않다가 결국에는 본인이 산타 할아버지가 되는 거야
그게 인생이야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스무살 청춘일땐
나이들면 감정도 같이
단단해 지는줄 알았다
나이가 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커다란 나무같은 존재가 되는줄 알았다
훌쩍 많은 나이!
하루에도
몇번씩 사소한 감정에
휘둘리는 못난 어른이 될줄 몰랐다
인생 말이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
어찌보면 간단해 산타클로스를 믿다가 믿지 않다가 결국에는 본인이 산타 할아버지가 되는 거야
그게 인생이야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자기전 좋은 글 읽고 잡니다^^
잘주무시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셨나요 ㅎㅎ
나이가들어도..감정기복은 ㅜ
요즘 아이와 기싸움도해요
즐거운하루되세요
ㅎㅎ 그럼 누가 이길지 궁금합니다
아이가 기싸움이라니 귀엽네용 ^^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려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보내세요
사람에게 감정은 나이가 없다고 합니다
슬플땐 어린이나 어른이나 같지만
조금은 자제를 할뿐이죠..^^*
2월에 서점에서 품고 온 아이 중 하나가
언어의 온도였지요
감정에 휘둘린다고 못난 어른이 아녜요
오히려 감정에 휘둘림이 없다면
사막화된 어른이라 친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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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합니다!! 상금이 2억원!!!!!!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것 같아요.
나이 먹어도 달라지는게 별로 없는,ㅎ
체력만 약해지는거 빼고
감정이나 이런 것들은 그대로인것 같아요.
저절로 어른이 되는건 아닌것 같은..
남에게는 어른으로 보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