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의 아버님이시군요. 전 두아들의 아빠입니다.
저희는 첫째가 만4세반인데... 감정이 격해질때가 많고 이 감정을 다스리질 못합니다. 육아라는 것 너무 힘 드네요. 아이가 상처를 입으면 제가슴이 더 아려서 훈육이란게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다짐하건만 돌아서면 또 약해집니다.
두딸의 아버님이시군요. 전 두아들의 아빠입니다.
저희는 첫째가 만4세반인데... 감정이 격해질때가 많고 이 감정을 다스리질 못합니다. 육아라는 것 너무 힘 드네요. 아이가 상처를 입으면 제가슴이 더 아려서 훈육이란게 쉽지가 않네요. 오늘도 다짐하건만 돌아서면 또 약해집니다.
아빠들 다 비슷하네요 ㅎㅎ
딸 육아도 힘든데 아들육아는 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
배우며 힘내보아요 ^.^
아들육아는 육체적 고통도 무시 못할정도 입니다.
낮잠 못자 탱깡부리는 2살 아이의 버티기는 공포 그자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