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친님과 반대 경우입니다.
수학여행 3일내내 사진기앞에서 찢어진 운동화를 가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엄지 발가락이 거의 나올정도 였는데 안 사주시더군요.
그래서 아들녀석의 운동화에 제가 이리 집착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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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친님과 반대 경우입니다.
수학여행 3일내내 사진기앞에서 찢어진 운동화를 가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엄지 발가락이 거의 나올정도 였는데 안 사주시더군요.
그래서 아들녀석의 운동화에 제가 이리 집착하나 봅니다.
아들내미 신발 멋진거 사주실거 같네요!!
저랑 반대 경우라니;;
그시절에는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