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는 왜 고래의 나눔(희생)을 이야기 하는가..View the full contextfoodsteamkr (38)in #kr • 7 years ago 맞는 말씀 같습니다! 희생을 강요할 순 없겠지만 고래들이 자각하고 도와주면 서로에게 좋을것같네요 ~
그쵸 희생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오랫동안 고래로 살아가기 위해서도 플랑크톤은 필수 입니다.
그래서 상생이 이뤄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