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험삼아 이벤트9] 촛불 잔치를 벌려보자, 촛불 잔치야~ (페이아웃된 글을 댓글로 홍보하고 댓글로 보팅받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oridasnail (71)in #kr • 7 years ago 슬픔이 가득한 글이네요. 그 사람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 건지 있을 때 몰랐죠
아끼는 글인데 한분이라도 더 읽어주니 좋아요^^
저도 막 읽고 왔습니다^^v
제목부터가 마음을 이끄네요
가끔 숨소리라도 들려주길....
감사합니다^^너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