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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의 시간은 계속 흘러갑니다.

in #kr7 years ago (edited)

2017년에는 제게도 스팀잇을 알게된 행운의 한 해였습니다. 한식하우스님은 제게 첫 댓글을 달아주신 주인공이셨구요. Kr 커뮤니티를 알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계속 우리 모두 함께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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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님과 처음 만난 일은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스팀에서의 인연도 삶의 일부 인것 같습니다. 그 이유에, 허리케인때 생각도 났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