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떤 풍경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1)in #kr • 7 years ago 꼬맹이가 수술을 했나보네요... 잘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옛날에 두달간 병원에서 먹고자며 병간호를 한적이 있습니다. 같은 입원실의 많은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고 다양한 삶을 배웠습니다.
두달요? ㅠㅠ 전 일주일도 너무 벅차던걸요. 이제 집에서 먹고 쉬다가 출국하는 일정만 남았어요 ㅠㅠ 놀러도 못가네요.